초투명 강화유리는 왜 자폭율이 낮나요?

초투명 강화유리는 저철분유리라고도 합니다. 유리의 철분 함량을 줄임으로써 크리스탈 같은 외관을 갖게 됩니다. 정면에서 보든 옆에서 보든 일반 투명유리처럼 푸르스름한 시각적 효과는 없습니다. 91.5%의 높은 광투과율을 가지며 기계적, 물리적, 광학적 특성이 우수합니다.

그런데 초투명 강화유리는 왜 자폭율이 낮은 걸까요?

저철분유리는 일반 유리에 비해 철분 함량이 훨씬 낮기 때문에 매우 투명해 보입니다. 일반 플로트유리에 비해 초투명유리 제조시 철분을 제거하기 위해 자력선별 공정을 추가하였습니다. 철 제거 과정에서 니켈도 흡수되기 때문에 초백색 유리의 황화니켈 함량은 매우 낮습니다. 황화니켈은 ​​강화유리 자괴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에 초백색 강화유리의 자괴율도 매우 낮다. 많은 엔지니어링 사례의 사용 통계에 따르면 초백색 강화유리의 자체 폭발률은 약 1/10000입니다(일반 강화유리의 자체 폭발률은 3/1000).

슈퍼 투명 강화 유리 외관 시각 효과

초투명 강화유리나 저철분유리는 유리 두께를 늘려도 녹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. Low E 필름을 도금한 후 색상이 선명해지고 투과율이 높은 Low E 필름이 더욱 투명해져서 유리 크리스탈 스타일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. 유리 커튼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넓은 영역은 독특한 고급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